LIFE
이번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볼 수 있었던 글로벌 패션 하우스들의 '디자인'적 진면목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만난 낯익은 패션 브랜드들. 그들 각자의 색깔이 낼 수 있는 최대치의 스펙터클을 보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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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초 세르벨로니 정원에 설치된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전시 설치 작품 ‘노마딕 파빌리온’.
유명 패션 브랜드들도 마찬가지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이들에게 브랜드의 진면목을 보여주거나 새로운 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이 되었고, 방문객에게는 구글 검색창에 ‘milano design week’와 함께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의 이름을 집어넣어보는 것도 이 주간의 큰 즐거움 중 하나가 되었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들과 협업 형태로 가구를 선보이는 루이 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이 올해 전시 장소로 택한 것은 팔라초 세르벨로니였다. 밀라노 시내 중심에 위치한, 18세기 후반에 지어진 신고전주의 궁전. 아틀리에 오이, 로우 에지스, 아틀리에 비아게티, 마르셀 반더스, 마크 뉴슨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협업한 가구들은 이 화려하고도 고적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궁전 실내와 어우러지거나 대비되며 저마다의 매력을 뿜어냈고, 특히 내부 정원에 세워진 1600여 장의 알루미늄판으로 구성된 설치 작품 ‘노마딕 파빌리온’은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큰 화제를 모은 작품 중 하나였다.
아티스트 가에타노 페세와 협업해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를 설치 작품 ‘VIENI A VEDERE’로 꾸민 보테가 베네타.
팔라초 이심바르디에서 열린 로에베의 ‘로에베 체어’.
에르메스 홈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샬럿 마커스 펄맨이 직접 연출한 공간에서 펼쳐진 에르메스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전시.
살로네델모빌레 전시에서 선보인 베르사체의 새로운 홈 컬렉션.
마르니가 런던아트월페이퍼와 협업해 만든 월페이퍼 컬렉션 ‘마르니 런던 아트’ 컬렉션.
Credit
- EDITOR 오성윤
- PHOTO 루이 비통/보테가 베네타/로에베/에르메스/베르사체/마르니
- ART DESIGNER 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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