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레스토랑 어워즈] 올해의 인테리어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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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of the Year플로이 ‘어머나’ 했다.골드 의자에 앉아 대리석 테이블에 놓인 콜리플라워 리소토를 먹고 있자니 입안에서 씹히는 밥알까지 ‘어머나’ 했다.이번 시즌 신상을 쏙 빼입은 언니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말했다.“어머나.”플로이(ploi)는 어마어마한 레스토랑이다. 여심을 사로잡는 법을 보여주는 교과서와 같다. 사랑꾼 남자들한테는 필승 데이트 코스다. 이렇게 ‘어머나’ 하는 레스토랑의 기획자가 남자들이다.플로이는 명동 스테이트타워의 보버라운지로 인기몰이를 한 엘브이아이파트너스의 작품이다. 김지남 대표도, 보버라운지와 플로이의 인테리어를 맡은 박성현 소장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한테서 영감을 얻었다는 코르셋 조명을 그린 김유민 디자이너도 모두 남자다. 이들은 보버라운지와 플로이로 이른바 모던 클래식 레스토랑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여자의 마음을 아는 남자가 성공한다.Tel. 02-725-2900Add.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