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자동차 결산] 올해의 재치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시트로엥 C4 칵투스 디자인 자체가 그... | 자동차,카,올해의 차,시트로엥,차

시트로엥 C4 칵투스디자인 자체가 그대로 정체성이었다. 낯선 디자인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전에 없이 새로운 언어였다. 확실히 시선을 끌었다. 사진보다 실제가 좋았다.핵심은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아래, 차체 옆에도 붙어 있는 에어범프였다.‘문콕’처럼 일상적이고 흔한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한다는 말이 C4 칵투스를 지금 가장 다정한 차로 만들었다. 게다가 에어범프를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은 9만원대다.시트로엥의 재치가 시장의 호기심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마음은 사소한 차이로도 움직이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