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치는 드럼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이웃에게 욕 먹어가며 취미 생활을 고수할 필요 없다. | 드럼,프리드럼

FREEDRUM새해를 맞이해 악기 하나 정도는 배워보자고 다짐할 수 있다. 그런데 악기가 드럼이라면?현실적으로 집에 드럼 세트를 두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럴 때 어디서나 자유롭게 드럼을 칠 수 있는 ‘프리드럼’이 유용하다.라이터 크기의 모듈을 드럼 스틱에 밴드로 고정하고 허공에 휘두르면서 드럼을 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와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이어폰이나 스피커로 드럼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모듈에 내장된 자이로스코프와 모션 센서가 강도와 위치를 분석하는 방식이다.물론 킥도 가능하다. 신발 끈에 모듈을 추가로 달면 된다. 내장 배터리는 7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모듈 2개가 기본 세트로 가격은 약 10만원. 2017년 8월 출시 예정이다.http://www.freedrum.ro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