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진을 기억해줄래요?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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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진을 기억해줄래요?

더 이상 김옥빈 동생으로만 회자되지 않을 것이다.

ESQUIRE BY ESQUIRE 2017.01.31

니트 톱 다바걸. 반바지 올세인츠. 운동화 카렌화이트. 양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2017’S RAISING STAR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니트 톱 다바걸. 반바지 올세인츠. 운동화 카렌화이트. 양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누구세요?

신인 배우 채서진입니다. 김옥빈 동생으로 먼저 알려졌지만 언니와 저는 매력이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영화 <초인> <부끄럽지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커튼콜>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7년에는?

좋은 작품을 만날 기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기회가 닿는 대로 관객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꿈은?

저는 뭐든 많이 느린 편이에요. 느린 만큼 진득하게 제가 선택한 길을 걸으려고 해요. 차곡차곡 쌓이는 게 있을 것이라 믿고, 그럴수록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아요. 계속해서 보고 싶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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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김 진호,사진|장현우,스타일링|박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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