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그래피티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전이 2월 26일까지 이어진다.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위대한 미술가이자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서의 특별 전시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가 세계 최대 규모로 세종미술관 전관에서 3월 12일까지 개최된다.
세 개의 쉬운 비디오 자습서
‘삼성의 뜻은 죽음을 말하는 것이다’란 설치 작품으로 논란을 빚었던 장영혜중공업의 개인전 <세 개의 쉬운 비디오 자습서로 보는 삶>이 아트선재센터에서 3월 12일까지 펼쳐진다.
안규철 개인전
자전거, 망치, 탁자, 가방, 문 등 일상의 흔한 사물을 형이상학적 쓰임새의 사물로 바꾸는 일관된 작업을 해온 현대미술가 안규철의 개인전이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제갤러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