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2017년 도시별 패션 트렌드는?

런던, 밀라노, 파리, 뉴욕까지, 도시별로 다른 새로운 패션 트렌드.

BYESQUIRE2017.02.16

런던 London

버버리나 톰 포드, 알렉산더 맥퀸 같은 헤리티지 브랜드가 부재한 가운데 고품질과 풍부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JW 앤더슨과 크레이그 그린이 그 빈자리를 채웠다.

스텔라 매카트니가 남성복 컬렉션을 새롭게 발표했고, 마틴 로즈와 웨일스 보너, 잰더 주처럼 기발하고 낭만적인 젊은 디자이너들은 언제나처럼 런던의 자랑이다.

2017 S/S Trend Report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Stella Mccartney


밀라노 Milan

여느 때와 달리 화려한 색과 생동감 넘치는 옷차림이 가득했던 밀라노. 나일론 코트와 애슬레저 레깅스, 양말을 착용한 샌들, 집업 블루종, 저지 블레이저, 핸드 러기지까지 여행과 하이킹을 주제로 한 컬렉션이 대부분이었다.

프라다와 베르사체가 그 중심에 있었고, 구찌는 용이나 호랑이를 이국적인 프린트로 묘사했다.

2017 S/S Trend Report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Bally


파리 Paris

가장 주목받았던 건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 쇼. 발렌시아가의 첫 번째 남성복 런웨이 쇼다.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의 옷차림을 형상화한 컬렉션으로 과장된 형태와 부피, 양감을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파리는 극도로 다채로운 색깔과 하이힐, 비치는 소재를 활용해 성이 모호하면서 호화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2017 S/S Trend Report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Balenciaga


뉴욕 New York

현장 즉구 시스템을 발표한 퍼블릭 스쿨이 빠졌지만, 실용의 천국 뉴욕의 옷은 청량하고 맑은 색과 프린트를 더했다.

도시와 여행지에서 두루 활용 가능한 가벼운 질감의 블레이저, 통 넓은 바지, 타월이나 스쿠버다이빙 슈트 소재를 활용한 유연한 옷차림이 주류를 이뤘다.

2017 S/S Trend Report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2017 S/S Trend Report - 에스콰이어 Esquire Korea 201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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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Esquire Korea
  • 사진|퍼스트뷰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