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한번 깎아볼까 ?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길게 기른 수염, 올봄엔 깎아볼까? | 그루밍,뷰티,Grooming,면도,수염

브루클린의 바텐더들과 폴 버년에게 항상 존재하는 것은?정답, 수염이다. 멋있지만 이해하기 어려웠던 과거의 모든 유행처럼 이제 대부분의 남자들이 수염을 기른다.해도 바뀌었는데 수염을 깎아보는 건 어떨까. 큰 결심의 결과가 지금 당신에게 썩 어울릴 수도 있다. 오랜만에 수염을 매끈하게 깎을 당신을 위해 피부를 상하지 않게 면도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면도날로 모든 솜털을 제거할 수는 없다. 먼저 수염의 긴 부분을 전기면도기로 제거한다. 이 단계에서는 작지만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며 교체 가능한 3개의 가이드가 딸린 필립스 노렐코 원 블레이드를 추천한다. 원 블레이드는 수염을 센티미터 길이로 쉽게 잘라내 마치 3일 동안 안 깎은 수염처럼 만든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매일 사용하는 면도기로도 손색없다는 것. 그다음에는 아트 오브 셰이빙에서 나온 프리 셰이브 오일을 바른다. 남은 수염을 부드럽게 만들고 모낭을 안정시킨다. 기존에 쓰던 면도 크림보다는 멜린+게츠 제품을 써보자. 비타민 E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드는 시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다. 쉬크 하이드로 같은 기존의 습식 면도기나 구식 안전 면도기로 면도한다. 피부 자극이나 피부가 붉어지는 증상을 달래기 위해 랩 시리즈 레이저 번 릴리프 울트라를 바로 사용한다. 그리고 보습을 잊지 말 것. 향이 강하지 않은 이솝의 애프터셰이브 로션은 수분이 피부에 재빨리 흡수돼 피부를 즉각 촉촉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