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팟캐스트 '민용준의 애정영화'
세 흑인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포스터만으로도 공통분모가 느껴지는 두 편의 영화.
<히든 피겨스>와 <드림걸즈>를 민용준 기자와 신기주 편집장이 이야기합니다.
팟캐스트 민용준의 애정영화 세 흑인 여성...
<에스콰이어> 팟캐스트 '민용준의 애정영화'
세 흑인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포스터만으로도 공통분모가 느껴지는 두 편의 영화.
<히든 피겨스>와 <드림걸즈>를 민용준 기자와 신기주 편집장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