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하듯 사 모으고 싶은 멋진 헬멧이 이렇게 많다. 모자였으면 좀 망설였겠지만, 두 바퀴 위에서는 새처럼 자유로워지니까 이 정도도 괜찮다.
- 56만원 헤돈 헤도니스트 by 비티샵.
- 49만원 다비다 스피드스터 by 레트로웍스.
- 33만9000원 빌트웰 그링고 by 앤트디.
- 44만8000원 벨 모토-3by 비티샵.
- 120만원 루비 파비용 by 레트로웍스.
- 32만9000원 빌트웰 그링고 by 앤트디.
- 47만8000원 불릿 by 비티샵.
디자인만으로 소장 가치가 충분한 헬멧 7.
수집하듯 사 모으고 싶은 멋진 헬멧이 이렇게 많다. 모자였으면 좀 망설였겠지만, 두 바퀴 위에서는 새처럼 자유로워지니까 이 정도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