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 픽셀 아트? 컬처 토크?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오늘, 당신의 몇 분이 조금 더 즐겁길 바라면서. The ICON tv 콘텐츠 중 딱 넷만 추렸다. 권하고 싶은 전시 소식까지. | 아이콘

[정우성 × 이크종의 컬처 토크]WHEN 5월 4일 어느 오후에 업로드됐다.WHERE 효창공원 옆 어딘가에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이크종의 작업실WHO 정우성 에디터와 일러스트레이터 이크종WHA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와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에 대해 신랄하게 평가했다.HOW 한 편은 적극 추천했다. 별이 다섯 개. 다른 한 편은 꼭 보고 싶다면, 굳이 보고 싶다면, 누가 말려도 꼭 보고 싶다면 한 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지 모른다고 말했다.WHY 넷플릭스는 보물 창고다. 보면 볼수록 데이터가 쌓이고, 추천이 정교해지고, 콘텐츠는 끝도 없이 업로드된다. 가까스로 시간이 났을 때 딱 한 편만 본다면 어떤 작품을 보는 게 좋을지, 문득 보고 싶어졌는데 시간을 다 버리는 것 같은 작품은 뭔지, 를 보면 알 수 있다.[가수 리듬파워] - 김건우 PDWHEN 4월 13일 오후 4시.WHERE 첫 장소는 리듬파워 소속사인 아메바컬쳐 홍대 사옥. 이후 연남동에 있는 스포츠 펍, 봉황당으로 이동. 봉황당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팬들을 위한 펍이다.WHO 리듬파워 멤버 중 축구에 관심이 없는 지구인을 뺀 행주, 보이비가 주인공이다. 축구 레플리카를 사랑하는 그들이 또 다른 축구 웹진 를 만났다.WHAT 해외 직구 레플리카 ‘불출’이 그날의 이벤트였다. 각각 원하는 레플리카를 리스트업해서 한 명이 일괄 주문한 후 택배가 오면 모여서 나눠 갖는 시스템.HOW 행주와 보이비를 통해 레플리카의 세계를 취재하는 촬영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시작부터 위닝일레븐에 빠져 있었고, 불출은 금세 끝났고, 그들은 다시 위닝일레븐의 세계로....WHY 보이비의 앨범이 발매된 때였다. 앨범에는 축구 레플리카 사랑을 노래한 'MyJersey'라는 곡도 있었다. 현장에 있던 레플리카 애호가들은 그 노래를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 축구 레플리카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비보이 스웨이] - 정일호 PDWHEN 4월 18일 오후 6시.WHERE 동작구 사당로. 스웨이조 연습실.WHO 스웨이는 니키 미나즈, 데이비드 게타, 리아나, 런DMC와 작업했던 비보이다. 모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 중.WHAT 연습실에서 비보잉 경력과 활동의 면면에 대해 물었다. 물론 독보적으로 멋진 그의 춤에 대해서도.HOW 스웨이는 지금까지 이뤄온 것보다 앞으로 해내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어 했다. 여전히 뜨겁고 멋진 장르, 비보잉 자체의 멋을 강조하고 싶었다. 스웨이와 함께하는 멋진 크루, 촬영 이후 고깃집에서 이어졌던 촬영도 풀어낼 예정.WHY 비보잉의 역동감을 조금이라도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다. 더아이콘티비의 렌즈는 시청자들의 눈이라고 생각하니까.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 양승혁 PDWHEN 4월 24일 오후 3시.WHERE 용산구 후암동의 작업실, 타이거 오피스. 고양이를 좋아하는 한 사람과 범띠 한 명, 주재범 작가가 같이 쓴다.WHO 주재범. 픽셀 아티스트.WHAT 최소 단위의 디지털 화소 픽셀을 재료로 다양한 작업을 한다. 본인의 자화상을 시작으로 유명인 초상부터 고전 명화까지. 고흐의 초상화가 가장 유명하다. 주재범 작가의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는 프랑스 지하철 환풍구에 바람개비로 응용, 전시됐다.HOW 갑자기 카메라를 들이대며 시작. “어, 원래 이런 식으로 하는 건가요?” 하며 당황하면서도 진지하고 침착하게 주재범의 작업 세계를 보여줬다.WHY 픽셀 아트라는 다소 생소한 작업을 하는 작가의 작업실, 그가 작업하는 과정, 어떻게 픽셀 아트를 시작하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모든 예술에는 시작과 의미가 있다. 픽셀 아트에도. × The ICON tv와 더아이콘티비는 전방위적으로 촘촘하게 빛나는 콘텐츠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더아이콘티비는 패션, 음악, 전시 등 문화 전반의 아이콘을 발굴해 소개하는 뉴미디어입니다. www.theicontv.com 전시2017년 6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가 개최됩니다.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가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는 루이비통 창립 초창기의 주역뿐 아니라 루이비통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185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메종의 여정을 되돌아봅니다. 무대 세트 디자이너 로버트 칼슨은 ‘예술적 영감의 나라, 한국’ 섹션을 추가하여 총 10개의 주제로 전시를 구성했습니다. 상징과 도전 정신을 드러냈으며, 루이비통의 오브제와 문서, 개인 컬렉션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글_신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