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여자시구왕' 어워드 | 에스콰이어코리아

제1회 '여자시구왕' 어워드

이제 여자 시구 끝판왕을 가릴 때다. 시구마저도 우아했던 설현부터 '홍드로'보다 더 잘 던진 윤보미까지. 제1회 '여자시구왕' 어워드.

ESQUIRE BY ESQUIRE 2017.06.09

1위 긴 다리를 완벽한 지지대로 활용한 ‘뒷다리신공상’

2위 입간판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포즈로올킬상’

3위 시구 패션에 혁명을 일으킨 ‘레깅스로스트라이크상’

4위 전생에 야구 선수였을지도 모른다. ‘홍드로’도 울고 갈 ‘프로선수로착각했상’

5위 해외 언론도 놀란 회전 시구의 주인공 ‘풍력발전가능상’

6위 전효성 180도 다리 찢기 기술로 파워 충전 후 야구공을 발사한 ‘마운드의피겨퀸상’

7위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배우의 흔한 뒤돌려차기 시구. ‘황비홍안부럽상’



8위 스트레스 해소엔 시구가 최고? 땅을 뚫어버리겠다는 패기로 공을 땅에 내리 꽂은 ‘패대기가제일쉬웠상’

보너스!!

탈춤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추측되는 덩실 덩실 ‘흥겹구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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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이 충섭,사진| SPO TV& SBS Sports& XT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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