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멋집_블루스 맨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정신 없는 가로수길에서 건진 주옥 같은 남성 편집샵 | 남자,여름,쇼핑,가로수길,블루스맨

셀 수도 없을 만큼 수 많은 가게가 한 달이 멀다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이곳. 소규모 로드샵부터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까지 즐비한 거리. 바로 대한민국 쇼핑의 메카 가로수길이다. 이렇게 다이내믹한 곳에서 조용히 그리고 묵직하게 자리를 지키는 편집샵이 있다. 아메리칸 워크웨어를 전개하는 블루스맨이다. 이름은 어딘가 우울한 느낌이 돌지만 사실 활동적이고 경쾌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다.빳빳한 청바지, 편안한 야상, 귀여운 하와이언 셔츠, 캔버스 가방, 워크 부츠, 가죽 샌들 등 언제든 입어도 좋을 옷과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다. 가게는 작지만 알차게 아이템들이 꽉꽉 채워져 있다. 빌딩 4층에 자리하고 있어, 워크 인 커스터머 즉 지나가다 들리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 찾아온다. 그렇다 보니 매장 안은 항상 평온하다. 사장님과 숍마스터의 친절한 응대 때문에라도 다시 찾아가고 싶은 샵이다.한줄평  금요일 회사, 토요일 데이트, 일요일 빈둥거림에 딱 어울리는 옷들.주소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53길46 동명빌딩 4층문의 Tel 02-543-7137 Instagram @bluesman_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