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책상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내 남자의 책상에 이 물건이 있으면 좋겠다. | 선물,문구,책상,오피스 아이템,스테이셔너리

실용적이지 않다. 있으나 마나 하다. 하지만, 정갈하고 지적이고 섹시하다. 어느 남자의 텅 빈 책상에 이것 하나만 놓여있어도 그와 사랑에 빠질 것 같다.“깜빡했어” 라는 말을 달고 사는 그에게. 체크리스트 3천원, 올라이트(Allwrite). “어디에 뒀더라”라는 말도 달고 사는 그에게. 스테이셔너리 트레이 2만6천원, 헤이(Hay) by Innometsa. 취중진담 대신 향기가 필요한 그에게. 스틱형 인센스 2만5천원, 브래스 인센스 스탠드 12만5천원, 모두 아포테케 프래그런스(Apotheke Fragrance) by Hpix. 칼을 찾다 못해 이로 테이프를 뜯으려는 그에게. 디스펜서 7만4천원, 푸에브코(Puebco) by Hpix. 은행에서 받은 달력을 쓰는 그에게. 탁상용 캘린더 1만원대, 일용지물사 by Plus 82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