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에이징 맥주, 이것은 신세계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맥주를 오크통에 숙성시키면 상상 이상의 변화를 일으킨다. | 맥주,크래프트맥주,배럴에이징,배럴에이징맥주,구스아일랜드

버번 카운티버번 카운티는 버번위스키를 숙성시켰던 오크통에 담아 숙성시킨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다. 버번위스키에서 느낄 수 있는 초콜릿, 바닐라, 캐러멜의 단 향과 스모키한 향이 흑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복합적으로 느껴진다. 매년 일정 수량 한정 생산된다. 한국에서는 구스 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만 병입 제품을 판매한다. 생맥주는 제품 수급이 가능할 때마다 구스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에서 맛 볼 수 있다.브루어리 구스 아일랜드도수 13.8도용량 500ml가격 7만5000원 드래곤스 밀크버번위스키를 숙성시킨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스타우트 맥주다. 드래곤스 밀크는 연중 생산되고 드래곤스 밀크 리저브는 한정판으로 그때그때 다른 버전을 선보인다. 연중 생산되는 드래곤스 밀크는 은은한 바닐라 향과 함께 견과류, 다크 초콜릿, 캐러멜 등 달콤한 맛과 향이 복합적으로 퍼진다. 드래곤스 밀크 리저브는 버전에 따라 커피, 초콜릿, 바닐라 차이티를 직접 넣어 특정 맛을 더 짙게 낸다. 일부 보틀숍에서 구매 가능하다.브루어리 뉴 홀랜드 브루잉도수 11도용량 355ml가격 1만2500원 소피소피는 와인을 숙성했던 오크통에 오렌지 껍질과 함께 넣어 숙성시킨 벨기에 스타일 에일 맥주다. 가볍고 상큼한 맛에 향긋한 꽃향기와 바닐라 향이 올라온다. 산미는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샴페인과 흡사한 컬러와 맛과 향 때문에 샴페인 글라스에 따라 마셔도 좋다. 구스 아일랜드 브루하우스, 구스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와 보틀숍,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브루어리 구스 아일랜드도수 6.5도용량 355ml, 765ml가격 9000원, 21500원 테넌츠 위스키 오크 숙성 맥주테넌츠는 스코틀랜드 넘버원 맥주 브랜드다. 그중 위스키 오크 숙성 맥주는 싱글 몰트 위스키를 숙성시켰던 오크통에서 숙성한다. 다른 배럴에이징 맥주에 비해 가벼운 편인데 오크 향이 기분 좋게 퍼진다. 위스키 하이볼이 연상되는 맛이다. 차갑게 마시는 것보다 6~10도 정도로 음용하는 편이 맛과 향을 느끼기에 더 낫다. 보틀숍, 마트 등에서 판매한다.브루어리 테넌츠도수 6도용량 330ml가격 5800원 트리냑트리냑은 벨기에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맥주다. 유일무이하게 프랑스 꼬냑을 숙성시켰던 오크통에 숙성시킨다. 샴페인병에 병입되어 있다. 코르크 마개를 따면 경쾌한 소리와 함께 꽃향기가 퍼진다. 꼬냑 특유의 과일향, 꽃향 등이 맥주에 자연스레 베었다. 매년 한정 수량 생산하기 때문에 각 병마다 고유 번호가 붙는다. 2016년에는 7000병만이 생산되었다. 한국에 단 300병 수입되어 전량 판매되었다. 맛이 궁금하면 내년 봄쯤 단골 보틀숍에 문의해서 예약해보시길.브루어리  트리냑도수 12도용량 750ml가격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