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난리난 스니커즈 11-<2편>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현재 스니커즈 트렌드는 '복고' '첨단' '동시대적 키워드'다. '신상' 스니커즈 5개 추가.

지금 막 난리난 스니커즈 11-<1편>-goo.gl/ffuiWJ

현재 스니커즈 트렌드는 복고, 첨단, 동시대적 키워드를 모두 갖고 있다. 최근 출시된 스니커즈 중 이런 복합적인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한 것은 나이키 포켓 나이프다. 모두가 갖고 있을 법하다는 이유로 스니커즈광에게 무시당할 수 있지만, 지갑만 연다면 다른 제품보다 쉽게 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조던과 컨버스의 만남, 흔히 보기 어려운 색상 조합으로 출시되는 미드나이트 포크 베이퍼맥스, 아디다스, 앤드클로딩, 보데가 세 브랜드의 합작으로 탄생한 스니커즈 등 살만한 스니커즈가 많으니 마음을 단단히 먹자.

아디다스 X 엔드클로딩 X 보데가 “이니키”

아디다스, 엔드 클로딩, 보데가 세 브랜드 간의 흔치않은 협업이 이룬 결과물은 일본의 유산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두가지 스니커즈로 제작되었다. 첫번째 스니커즈 이니키는 아디다스의 복고풍이 가미된 현대적인 러닝화로 전체를 감싼 데님 패치워크가 특징이다. 여러 톤의 파란색 스웨이드 가죽과 스티치 줄무늬, 흰색 솔이 조화를 이뤘다.

출시: 7월1일 가격 및 판매처: $180, bdgastore.com

 

아디다스 X 엔드클로딩 X 보데가 “헤이븐”

세 브랜드 간의 협업이 탄생시킨 두번째 결과물 헤이븐은 더 오리지널 형태에 가까운데 낙타색 스웨이드 위에 데님 패치워크가 가미된 삼선이 특징이다. 1970년대 러닝화 헤이븐은 최상의 가벼움과 유연함이 장점인데, 이번 협업 제품에는 가죽 안창을 둘렀으며, 발등에는 모카신에 주로 쓰이는 스티치로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둘 다 한정 판매이니, 당신의 취향을 사로잡았다면 얼른 살 준비를 할 것.

출시: 7월1일 가격 및 판매처: $160, bdgastore.com

에어 조던V “플라이트 슈트”

모두가 빨간 스니커즈에 열광하던 때는 지났지만, 최근에도 종종 괜찮은 제품이 출시되기도 한다. 1990년 조던의 놀라운 체공 능력을 더욱 빛나게 한 조던V는 컬러와 재료 탓에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았으나 27년만에 그런 단점이 개선되어 돌아왔다. 농구 코트보다 도시에서 더 잘 어울릴 조던V는 야성적인 진홍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윗창은 온통 빨간색이며 중창과 안쪽에만 검은색이 섞여있다. 설포는 은색 3M이다.

출시: 7월1일 가격 및 판매처: $190, nike.com

나이키 에어 쉐이크 엔디스트럭트

완벽한 여름 스니커즈를 찾는다면 전체가 흰색인 이 엔디스트럭트를 제안한다. 비대칭인 끈 디자인과 윗창의 퀼트 가죽은 스니커즈 전체가 역동적이고 민첩하게 보이게 한다. 대담한 신발의 형태와 물결 모양 밑창의 조우가 해변에서 반바지와, 길거리에서 긴바지와 잘 조화를 이루게 한다.

출시: 7월1일 가격 및 판매처: $140, nike.com

 

나이키 포켓 나이프

남다른 심미안을 지닌 이들에 권하고 싶은 새 포켓나이프. 분절된 밑창을 포함해 스트링까지 나이키 제품 중에서도 혁신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 네오프렌과 가죽 소재가 섞여있으며, 나일론 스트랩으로 스니커즈를 여밀 수 있다. 이런 복잡한 디자인적 요소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랍도록 단순하고 섬세해보이며, 세 가지 색상 조합까지 선보인다. 정말 훌륭하다.

출시: 7월 1일 가격 및 판매처: $130, nike.com

본 기사는 에스콰이어 U.S 웹사이트의 'These Are the 11 Coolest Sneakers of the Week'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스니커즈 트렌드는 '복고' '첨단' '동시대적 키워드'다.  '신상' 스니커즈 5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