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 부터 (시계방향):
- 캘빈클라인 시티, 케이스 지름 4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번쩍이는 시계. 32만원. 얇은 연파란색 셔츠 퀴쓰 드 그레누이 by 플랫폼 플레이스.
- ALBA 쿼츠 콤비네이션, 케이스 지름 46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편리한 시계. 33만원. 화려한 검은색 셔츠 올세인츠.
- 노모스 메트로 네오마틱 샴페인 35, 케이스 지름 35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소가죽 스트랩, 우아한 시계. 489만원.순결한 흰색 셔츠 코스.
- 스와치 타임 투 스와치, 케이스 지름 34mm, 플라스틱 케이스, 실리콘 스트랩. 가벼운 시계. 6만4000원.
- 해밀턴 벤츄라 쿼츠,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데님 스트랩. 경쾌한 시계. 115만원. 잘잘한 줄무늬 재킷 리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