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VS MACHINE] 음파칫솔 편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인간과 기계의 허무한 대결. 그 첫 번째로 칫솔과 음파칫솔을 비교한다. 과연 그 승자는? | 칫솔,음파칫솔,전동칫솔,필립스소닉케어

 칫솔장점:익숙하다. 쉽게 구할 수 있다. 가격이 싸다. 가볍고 부피가 작아 휴대가 용이하다.올바른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음식물 찌꺼기와 플라그 제거가 가능하다.단점:칫솔모가 닫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 구석구석 말끔하게 닦기 어렵다.들이는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큼 치아를 닦아낼 수 없다.  음파칫솔(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장점:간편하다. 치아와 잇몸에 칫솔모를 대고 있으면 분당 3만1000회의 음파로 양치가 진행된다.칫솔모가 움직이는 다른 전동칫솔에 비해 확연하게 성능이 뛰어나다.일반 칫솔보다 양치 후 훨씬 개운하다.음파의 진동 덕분에 칫솔모가 잘 닫지 않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잇몸 케어, 딥 클린, 민감, 미백 모드 등으로 세분화된 양치가 가능하다.충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케이스가 포함돼있어 휴대에 별 어려움이 없다.단점:비싸다.(리뷰에 사용된 필립스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 가격은 30만8000원이다. 교체용 칫솔모는 4개 한 세트로 판매하며 가격은 4만3000원이다.)칫솔인 주제에 충전해서 사용해야 한다.(충전용 글라스가 있어서 욕실에 두고 사용하지 않을 때 그냥 칫솔을 두듯 꽂아놓으면 충전이 된다. 생각보다 불편한 점은 없다.)  결론음파칫솔의 완승. 꽤 비싼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무조건 음파칫솔을 선택하라.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 개운함의 차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규칙적으로 사용하면 치과 갈 일이 거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