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뉴욕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누가 누구와 어떻게 찍었는지 이쯤 되면 새 ... | 뉴욕,라프

누가 누구와 어떻게 찍었는지, 이쯤 되면 새 캠페인 뉴스를 장기 자랑하듯이 내놓는다. 무심하게 메일을 클릭하고 넘기다가, 라프 시몬스의 캠페인 사진을 보고선 잠시 클릭을 멈추었다. 사진을 내려받고 핸드폰으로 모니터를 찍었다. 라프 시몬스의 오랜 친구이자 사진가 윌리 반데페르와 스타일리스트 올리비에 리조의 합작품. 그들은 난잡한 뒷골목의 어떤 벽에 옷을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였다. 뉴욕. 라프 시몬스는 뉴욕으로 그의 일과 삶을 옮겨갔다. 이 사진들에선 뉴욕이 보였다. 그리고 그 도시를 얼마나 사랑하게 되었는지 짐작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