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신 트렌드-빨대에 치즈버거 꽂아 먹기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빨대에 치즈버거를 꽂아서 먹는다니 천재적이지 않은가? | ESQUIRE,에스콰이어

작년 여름, 사람들은 아이스커피 빨대에 도넛을 걸어 먹기 시작했다. 너무 말이 되는 행동이어서 차마 미워할 수가 없었다. 이 달달이+음료 콤보는 휴대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받기에도 괜찮은 방법이었다.[embed]https://www.instagram.com/p/BU0rjAtjfaJ/?taken-by=voguishsoul가운데 구멍이 뚫린 도넛을 이용한 이 트렌드가 등장한 후 구멍이 없는 도넛을 음료 위 빨대에 꽂는 다른 형태의 버전이 나타났다. 도넛 일부가 음료 안에 들어가도 별로 개의치 않았다. 이 트렌드가 한 단계 더 진화한 것이다.[embed]https://www.instagram.com/p/BWZSvJUAl70/그리고 이제 이 트렌드는 전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치즈버거에 탄산음료 빨대를 꽂아 먹는 것이 대유행이라고 소라뉴스24(SoraNews24)가 전했다.[embed]https://www.instagram.com/p/BWwx8u6n9Vr/[embed]https://www.instagram.com/p/BWz8GBjhs5R/[embed]https://www.instagram.com/p/BW4B3L5F0Xk/아침식사 버전도 있다.[embed]https://www.instagram.com/p/BW3T6Pgl42g/일본에서 특히 더 유행인 이 특이한 푸드 트렌드를 모두가 반기는 것은 아니다. 소라뉴스24가 캡처한 이 트윗을 보면, “이게 어째서 귀엽다는 거지? 이게 왜 인기가 있는 거야? 이 현상을 막아야만 해. 징그럽잖아. 빨대 속에 햄버거 조각들이 들어갔을 텐데. 입맛 떨어진다. ㅋㅋㅋ.”라고 적혀있다.[embed]https://twitter.com/meruchasononon/status/888566849050255361?ref_src=twsrc%5Etfw&ref_url=http%3A%2F%2Fwww.delish.com%2Ffood-news%2Fnews%2Fa54486%2Fcheeseburger-straw-trend-japan%2F다음은 “아주 피곤했는데, 이 사진을 보면서 빨대 안에 껴 있을 미니 햄버거를 상상하다 미치도록 웃어버렸다.”라고 적혀있다.[embed]https://twitter.com/O_om86/status/883690249854959624그런데 왜 밀크셰이크에 이걸 시도해본 사람은 없는 걸까. 정말 미스터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