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바쉐론 콘스탄틴과 현재 바쉐론 콘스탄틴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한국에서의 퀴퀴한 이미지와는 달리 빈티지 기계... | 시계,바쉐론 콘스탄틴

한국에서의 퀴퀴한 이미지와는 달리 빈티지 기계식 시계는 확실한 시장을 갖고 있다. 앤티쿼럼 등의 전문 경매 기관도, 빈티지 시계만 취급하는 전문점도 많다. 말하자면 빈티지 전문 그레이 임포터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흥미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자신들이 빈티지를 입수해 깨끗하게 수리하고(줄도바꾼다) 정식 보증서를 다시 만들어 정식 매장에서 판매한다. 렉서스 인증 중고차 같은 개념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에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정식 빈티지(?)를 살 수 있었다. 이 시계들은 팝 스타처럼 내한 기간이 끝나면 다른 나라로 떠난다. 21세기의 시계 시장은 점점 복잡하고 흥미로워지고 있다. 빈티지라 해도 가격은 1000만원대부터. 바쉐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