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바른다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분다. 건조해지는 피부를 감싸줄 크림을 챙겨야 할 때다. | ESQUIRE,에스콰이어

 아침마다 눈이 붓는다면얼굴에서 가장 연약한 부위인 동시에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등 노화의 영향을 즉각적으로 받는 눈가는 날씨가 건조해질수록 잊지 말고 챙겨야 할 부위다. 크림을 바를 때는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섬세하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인데, 시슬리는 눈가와 입가에 사용하는 마사지툴까지 겸비했다. 지금껏 만나본 마사저 중 가장 부드럽게 굴러가는 롤러로 피부에 어떠한 자극도 주지 않는다.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아이 앤 립 콘투어 크림 15ml 22만원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라면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인 이들에게 환절기는 그야말로 공포다.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과 함께 알 수 없는 뾰루지를 동반하기 때문. 무조건 피부과를 찾아가기 보다는 최대한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다. 아더마 엑소메가 크렘은 방부제를 포함한 파라벤, 향료 등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일절 배제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공기 및 이물질의 내부 유입이 불가능한 특수 용기로 제작되어 사용하는 내내 멸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사용 기한도 따로 없어 유통기한에 대한 부담도 없다. 쫀쫀하지만 끈적이지 않는 텍스처의 크림으로 오전보다는 자기 전에 발라 다음날 아침 촉촉해진 피부를 느껴보자. 아더마 엑소메가 크렘 에몰리앙뜨 D.E.F.I 200ml 3만6000원거칠어진 손이 신경 쓰인다면우리 몸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부위가 있다면 손 아닐까. 늘 자외선과 바람, 추위 등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손상되는 손을 위한 호사를 누려보자. 흰 달걀처럼 생긴 샤넬의 핸드크림은 손과 네일을 위한 제품으로 흔한 튜브 패키지가 아닌 손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독특하다. 케이스를 한번 누르면 적정량의 핸드크림이 나오는데 사용할 때마다 케이스가 눌러졌다가 원래의 둥근 형태로 돌아온다. 핸드크림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텍스처 역시 남녀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가벼운 크림 텍스처다.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타입으로 빠른 흡수력이 만족스러울 것. 여기에 브라이트닝 효과를 더했으니 섬섬옥수는 이제 여자만을 위한 표현은 아닌 듯. 샤넬 라 크렘 망 50ml 8만원(10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