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얼굴을 만드는 비주얼 아티스트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박재범 크러쉬 로꼬 딘 DPR LIVE...

박재범, 크러쉬, 로꼬, 딘, DPR LIVE, 사이먼디까지 모두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는 힙합,R&B 아티스트다. 최근 이들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각자가 지닌 음악적 색깔만큼이나 범상치 않은 음반 아트워크가 있다는 것.그중에서도 독특한 구성으로 눈에 띄는 작품들은 모두그래픽 디자이너 레어버스 아트워크다.

 

레어버스는 2013년부터 활동하며 음반 아트워크 제작을 중심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넓혀간 세계적인 아티스트. 그의 작품은 음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다양느낌을 무브먼트로 표현, 기존에 우리가 이해했던 음반아트워크의 개념을 한 단계 뛰어넘는다. 레어버스는 단순한 디자이너가 아니다. 그는 커버를 만들고 한 문화의 비주얼을 창작하는 것처럼 한 신의 얼굴을 만들어주는 아티스트다.

 

서브컬처 신의 숨은 고수를 다루고 발굴하며, 이들을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THE CUT에서는 최근 레어버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다큐멘터리에는 그래픽 디자이너 레어버스의 탄생 과정부터 대표작 제작기,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한 아티스트로서의 가치관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어느 정도 성공 궤도에 올랐음에도 여전히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며, 이를 작품으로 옮기고자 하는 레어버스의 성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술가의 작품을 만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는 쉽지 않다. 아티스트 레어버스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다면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THE CUT에서 만나보길 바란다.

 

http://cut.studio/rarebirth

TELESCOPE와 협업한 스케이트보드 데크 디자인GLO와 함께한 슬리브 디자인DPR LIVE의 <Coming to You Live> 앨범 아트워크박재범과 어글리덕의 <Scene Stealers> 앨범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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