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쉼터 맛집, 푸드트럭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추석 연휴, 고향 가는 고속도로에서 출출함이 밀려올 땐 졸음 쉼터를 찾아가 보자. | 맛집,푸드트럭,추석,고속도로,졸음쉼터

요즘 고속도로의 진풍경은 졸음 쉼터 내 푸드트럭이다. 졸음 쉼터를 찾은 운전자들의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푸드트럭은 이제 줄서서 먹어야 하는 고속도로 위 맛집이 되었다. 메뉴는 대개 각종 토스트와 핫도그, 핫바, 커피, 두유 등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의 맛, 길거리 음식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게다가 푸드트럭 인근에 화장실도 갖추고 있으니 급한(?) 이들에겐 이보다 더 반가울 수 없다.졸음 쉼터 푸드트럭은 한국도로교통공사에서 청년 창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사업이다. 김포 톨게이트 옆에 자리한 제 1호 푸드트럭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 6개 고속도로에 14개 푸드트럭이 운영 중이다. 졸음 쉼터 푸드트럭 스폿서울외곽고속도로 성남(외측), 청계(외측), 시흥(양방향), 김포(양방향),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양방향), 영동고속도로 이목(강릉), 경부고속도로 오산(서울방향), 검단(양방향), 남해고속도로 지수(부산방향), 제2중부고속도로 상번천(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