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한 밤] 삶은 옥수수와 삶은 감자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모락모락, 뜨거운 기운이 반갑게 느껴지는 계절이 왔다. | 감자,옥수수,삶는법,야식,야식한밤

 [embed]https://youtu.be/WGPxbdZsk64옥수수와 감자는 여름 제철 재료. 한여름에 속이 여물고 단맛이 가장 진하다. 아직 여름의 기운이남아 있는 가을의 초입, 여름의 끝 무렵인 이맘때 옥수수와 감자의 맛은 더 귀해진다더욱이 지금, 아침저녁의 공기가 선선해질 때 옥수수와 감자는 더욱 반갑다. 그것들을 익혔을 때 나오는 뜨거운 기운은 갑자기 차가워진 밤공기에 훈기를 주기 때문이다. 땀을 뻘뻘 흘리며 먹던 한여름의 그것과 달리 끝 여름, 초가을에 먹는 이것들의 뜨거움은 훨씬 달게 느껴진다.퇴장의 때를 기다리는 여름의 끝에 지나가는 여름이 아쉽다면 옥수수와 감자로 진한 작별 인사를 하는 건 어떨까. 그것들을 통해 지난여름의 맛, 여름의 기운을 되새기면서 말이다. 옥수수 삶기1 냄비에 물을 가득 담는다.2 냄비에 소금 1큰술, 설탕 2큰술을 넣는다.3 손질한 옥수수를 넣어 푹 끓인다. 감자 삶기1 냄비에 물을 가득 담는다2 기호에 따라 소금 1큰술을 넣는다3 깨끗이 씻은 감자를 넣어 푹 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