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발암물질을 함유한 식품 다섯 가지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건강에 유익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한 식품의 배신. | 건강,발암물질,고사리,파슬리,샐러리

고사리고사리를 많이 섭취하는 지역이 식도암 발생률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고사리는 부타크실로시드라는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잘 삶기만 해도 대부분 제거되니 생으로만 먹지 않도록 주의하라.파슬리, 샐러리파슬리와 샐러리에는 솔라닌이 함유되어 있다. 감자 싹과 껍질에 든 것과 같은 독성 성분이다. 아주 소량 함유되어 있어 섭취해서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지만 피부에 지속적으로 닿으면 염증을 일으켜 피부암으로 발전하기도 하니 조심할 것.무설탕 음료‘무설탕’, ‘칼로리 제로’라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길. 단맛이 나는 무설탕, 칼로리 제로 음료에는 그 맛을 대신할 인공감미료가 다량 들어간다. 유럽식품안전국에서는 인공 감미료가 백설탕보다 암을 일으킬 확률이 훨씬 높다고 발표했다.양식 연어양식으로 키운 연어는 살충제, 항생제 등을 투여해 화학적 발암물질이 축적된다. 유럽에서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연어가 한국 등 아시아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연어자체는 영양의 보고다. 연어를 구입할 때 자연산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불에 구운 모든 음식구운 고기, 구운 생선은 물론 볶은 커피 원두, 누룽지 등 식품을 불에 직접 익히면 벤조피렌이 생성된다. 특히, 검게 탄 음식은 무조건 벤조피렌을 함유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벤조피렌은 대표적인 발암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