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형 250 GT0
페라리의 아이코닉 모델. 도로를 달리는 레이스카로 총 36대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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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형 F40
40주년 기념 모델. 미래적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위상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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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형 F50
50주년 기념 모델. 황홀한 디자인과 V12 엔진으로 당대 최고의 슈퍼카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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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형 테스타로사
‘붉은 머리’라는 이름처럼 페라리 레드를 날렵한 최신 스포츠카 이미지로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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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형 246 디노 GT
엔초 페라리 아들의 이름을 딴 시리즈. V6 엔진을 얹은 볼륨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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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FXX K
테스트 카 프로그램 FXX 시리즈로 만든 라페라리의 트랙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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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형 410 슈퍼아메리카
미국 시장을 겨냥한 독특한 스타일의 페라리. 2도어 쿠페와 카브리올레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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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형 308 GTB
물이 흐르는 듯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이 매력. 페라리 최초로 V8 엔진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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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형 페라리 엔초
창업자의 이름을 딴 하이퍼 스포츠카. 6.0LV12엔진은 660마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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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형 125S
페라리 공장을 빠져나온 최초의 양산 자동차. 여기서 페라리의 예술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