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모자 취향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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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모자 취향

에즈라 밀러부터 지드래곤까지

ESQUIRE BY ESQUIRE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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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군밤 장수가 되기 위해서라면 어떤 스타일도 문제없다. 보슬보슬한 퍼가 장식된 모자를 쓰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에즈라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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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도 멋드러지게 소화하는 지드래곤. 화려한 셔츠를 중화시켜주는 큼직한 퍼 모자로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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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베컴만큼이나 비니가 잘 어울리는 셀러브리티도 또 없다. 그의 수많은 비니 컬렉션 중 고르고 골라낸 올리브색 방한 모자. 같은 계열의 큼직한 야상과 연출해도 퍽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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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의 송민호가 즐기는 헤드 피스는? 일명 ‘빵 모자’로 통하는 뉴스 보이 캡. 그의 SNS를 들여다보면 더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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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YG니까 명품 브랜드를 즐겨 입는다’는 귀여운 멘션과 함께 스타일링 이미지를 업로드한 위너의 이승훈. 고샤 루브친스키부터 버버리, 생로랑, 아크네 스튜디오, 알렉산더 왕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섭렵하며 하이 패션의 신흥 강자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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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말에 탄생한 또 다른 스타 곽도원정우성. 산타 모자를 쓰고 다소 부끄러운 듯 캐럴을 부르는 유쾌한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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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최 원희,사진|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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