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에 철학을 담은 전자 제품-2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갤럭시 S8의 패키지는 뚜껑이 오른쪽으로 책장... | 패키지

갤럭시 S8의 패키지는 뚜껑이 오른쪽으로 책장을 넘기듯 열린다. 사용자가 익숙하다고 느끼는 방식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미. 갤럭시 S8이 진화한 방향이자 목표다. 조작을 훨씬 직관적으로, 기능을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꾸준히 발전시킨 제품이다. 베젤 면적을 줄이고 스크린을 키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끈다. 화면을 바라보면 사용자의 홍채를 인식해 곧바로 잠금을 해제하는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에게 질문하거나 명령을 내린다. 많은 조작이 필요한 복잡한 기능이 단번에 해결된다.최신형 다이슨 슈퍼소닉은 블랙 레더 케이스 기프팅 박스에 담겨 있다. 이것이 다이슨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식이다. 다이슨은 엔지니어링 회사지만 기능성만큼이나 스타일도 중요시한다. 이 드라이어는 강력한 바람과 뜨거운 열기의 균형을 효과적으로 이룬다. 모든 기능은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맞췄다. 28~95도까지 총 네 가지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초당 20회에 걸쳐 배출 공기의 온도를 측정하며 스스로 온도를 제어한다. 모터를 핸들 아래 배치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이 덜 아프다.노트북 크기와 비슷한 콤팩트한 박스형 흰색 패키지. 패키지 디자인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도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한 손가락으로 열고, 한 손으로 쉽게 들 수 있는 심플한 형태를 자랑한다. 운영체제는 윈도 10 OS가 기본. 마우스와 키보드뿐 아니라 손가락으로 스크린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키보드 주변을 알칸타라 소재로 감싸서 고급스럽게 만들고, 손목에 느껴지는 감촉이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최대 14시간 30분 사용 가능한 배터리 팩으로 휴대성과 편의성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