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솜의 동생 최지형
“다른 사람의 눈을 잠시 빌릴 수 있다면 가끔 지형이의 눈도 나의 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솔네의 딸 Selena Lee McQuown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나의 보물.”
박기숙의 어머니 이명자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제일 좋은 모습.”
류경윤의 뮤즈 곽지영
“누구에게나 함께할 때 기분 좋은 사람이 있죠.”
윤송이의 벗 전다정
“저의 일부분처럼 느껴지는 친구예요.”
여자 사진가 11명의 삶과 예술에 영감을 주는 각별한 여자 11명.
“다른 사람의 눈을 잠시 빌릴 수 있다면 가끔 지형이의 눈도 나의 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나의 보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제일 좋은 모습.”
“누구에게나 함께할 때 기분 좋은 사람이 있죠.”
“저의 일부분처럼 느껴지는 친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