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연휴 후유증을 풀어줄 식품들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그렇게 먹었는데 또 먹어서 풀수 있다니 이 얼마나 좋은가. | 물,다이어트,스트레스,토마토,연휴

셀룰라이트 킬러 초록 파프리카 ‘건강한 돼지’가 될 순 없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있었는데 4~5일간의 연휴 동안 규칙 이상으로 섭취해 체중이 불어난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 이럴 때 해결책은 파프리카다. 그 중에서도 초록 파프리카는 ‘셀룰라이트 킬러’라고 불리는데 다른 파프리카에 비해 철분 함유량이 월등히 높아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파프리카 중에서 가장 칼로리가 낮다는 점 또한 왜 초록 파프리카가 비만을 막는 슈퍼푸드인지를 절실히 깨닫게 할 것.비만과 탈모를 잡는 저승사자 검은콩검은콩의 효과는 비단 머리카락이 솟아나는 데만 있지 않다. 물론 그 역할이 남자들에게 절실하긴 하지만.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한 검은콩은 장 속에 유익균을 늘려서 ‘비만 세균’을 억제시키고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준다. 즉, 장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데 특히 뱃살을 빼는 데 큰 역할을 하니 탈모와 복부비만을 동시에 탑재(?)하고 있다면 검은콩을 만화의 ‘신선콩’처럼 여기고 먹도록 하자.신 슈퍼푸드 사차인치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큰 후회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 더 추천한다면 사차인치다. ‘잉카 땅콩’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사차인치는 오메가 지방산이 높아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안정시킨다. 또한 전체 성분의 약 30%가 단백질로 이뤄져 다이어트 대용 식품으로도 훌륭하다.피로의 뿌리까지 뽑는 우엉연휴 증후군은 체중 증가 이외에도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피로가 대표적이다. 우엉은 다이어트 대용 식품으로 더 유명하지만 사실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도 탁월한 식품이다. 우엉 뿌리에 많은 항산화 물질 폴리페놀은 항 스트레스 작용은 물론 항 우울증 작용도 하기 때문에 친척들과 ‘내땅 네땅’하며 쌓인 근심과 걱정을 싹 털어버릴 수 있을 것. 또한, 우엉 속 ‘이눌린’이란 성분은 이뇨작용을 돕기에, 결과적으로 혈압을 낮추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NO 스트레스 토마토토마토는 비타민 B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토마토의 붉은 빛깔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배출해 우리 몸 속 세포를 젊게 해준다. 연휴 때 받은 스트레스로 노화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한큐에 해결해주는 음식이 바로 토마토인 것. 그 밖에도 혈관을 이완하는 역할을 하는 칼륨마저 풍부해 혈압을 안정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토마토다.노폐물 배출의 1인자 물의외로 사무실에 있을 때보다 집안에서 쉴 때 더 물을 안 마시게 되는데, 긴 연휴를 끝내고 출근했다면 물을 덜 마시는 것이 관성이 되어서 원래대로 마시기가 힘들 것. 만약 우리 몸에서 물이 부족하다면 세포 대사과정에서 영양소를 분해할 때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지 못해 신체의 각 기관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 과식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몸 안의 노폐물을 빼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