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올림픽 경기장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흥미진진한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생생한 현장 스타디움. 생동감을 넘어 아름답기까지한 역대 올림픽 경기장. | 건축,예술,올림픽,경기장,동계올림픽

바르셀로나 올림픽, 1992올림픽을 계기로 바르셀로나의 건축미를 증명한 바르셀로나. 빌바오 뮤지엄으로 인상을 남긴 프랭크 게리, 여왕의 작위를 받은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터, 일본의 아라타 이소자키 같은 스타 건축가를 대거 투입해서 스타디움을 건설했다. 물론 옌릭 밀알레스 같은 현지 건축가에게도 기회를 주었다. 스타디움뿐 아니라 산티아고 탈라트라바가 그의 압도적인 조형미를 내세운 몬주익 타워는 지금까지도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베이징 올림픽, 2008건축가 헤르조그& 드 뫼론과 중국 대표 아티스트 아이 웨이웨이가 함께 설계해 화제를 모았던 베이징 올림픽 주 경기장. 새 둥지를 닮은 모양으로 시선을 끌기도. 2008년에 지어진 이 경기장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경기장으로 다시 이용된다.런던 올림픽, 2012세계적인 여성 건축가 자하 하디드. 움직이는 물의 흐름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런던 올림픽 수영 센터. 유려한 곡선 구조의 지붕이 그녀의 건축미가 그대로 드러났다. 부드러운 곡선의 지붕처럼, 딱딱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콘크리트 다이빙대도 국선으로 설계해 조형미를 이룬다. 평창 올림픽, 2018쇼트트랙 선수의 헬멧에서 영감을 받은 강릉 아이스아레나. 피겨 스케이팅의 아름다움과 쇼트트랙의 역동성을 아레나 볼륨의 곡선으로 표현했다. 색색의 조명이 더해져 야경까지 아름다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