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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회사가 패션 브랜드와 만나면 | 음악,샤넬,구찌,애플,패션

#THE SOUND OF CHANEL샤넬의 슈퍼 앰배서더가 총출동했다. 사운드 디자이너 미셸 고베르가 컬렉션을 위해 제작한 29개의 플레이 리스트를 비롯 퍼렐 윌리엄스, 캐롤라인 드 마그레, 이베이, 세바스티앙 텔리에르가 자신들만의 자유로운 음악 세계를 애플 뮤직을 통해 공개했다. https://www.instagram.com/p/Bd0XN6FlAu5/?taken-by=pharrellhttps://www.instagram.com/p/BfQr2begFGU/?taken-by=carolinedemaigrethttps://www.instagram.com/p/BZ_fWJFDPes/?taken-by=ibeyi2https://www.instagram.com/p/BTGx-pDjTQN/?taken-by=sebastientellier스타일대로 즐기는 음악적 세계를 공유 받는다는 아이디어가 퍽 재미있다. 가장 동시대적인 스타들이 완성하는 샤넬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사운드 트랙에 접속해 보시길.  PLAY THE SNEAKERS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될 수 있다! 나이키와 소니가 게임 광들의 소유욕에 불을 지피는 야심작을 선보였다. NBA 스타 폴 조지의 취미와 추억을 담은 ‘PG2 플레이스테이션’은 게임기의 요소요소를 장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발 곳곳에 디자인된 컨트롤러의 흔적이 그것. 혀 부분에서 빛을 발하는 LED 라이트 역시 인상적이다. ‘GUCCY’ ARCADE전자 브랜드와의 추억을 회상한 브랜드도 있다. 구찌의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전자오락실에서 동전을 넣고 게임을 즐기던 그 순간을 상상했다. 비디오 게임 문화의 대표 주자 격이었던 브랜드 SEGA와 결합한 패션은 쏟아지는 별 속에서 디자인됐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 쏟아져 내리는 별들 속에서 자신들의 로고를 각인시키던 프로그래밍을 떠올린 것. 어찌 됐든 1980년대 전자 기기를 논하면서 세가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