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모르는 그루밍 비밀6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도대체 그들은 샤워하며 무엇을 하는 걸까? | ESQUIRE,에스콰이어

남자들은 본인을 어떻게 꾸미는지에 대해 발설하지 않는다. 구시대적 발상이기는 하지만, “진짜 남자”라면 몸에 난 털을 왁싱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들은 자신들의 미용 습관이라는 것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인지조차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 말이다. 1. 막 잠에서 깬 듯한 자연스럽고도 멋진 헤어 스타일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만약 그의 헤어스타일이 딱 알맞게 헝클어진 듯 정돈되어 있다면 분명 헤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2. 그에게서 좋은 냄새가 난다면 그는 향수를 사용하고 있거나 아주 드문 경우이겠지만 매우 좋은 보디워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아니라고 하는 남자라면 믿지 말도록 하라. 3. 어쩌면 그는 절대로 데오도란트를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샤워하지 않고 며칠이나 버틸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혹은 손톱을 깎는 대신 물어뜯는 버릇이 있을지도 모른다. 무엇이 되었건, 반드시 하나 정도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4. 남자들에게는 체모와 관련해 이중잣대가 드리워진다. 남성답지 못하기 때문에 왁싱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도 팽배해 있고, 엉덩이나 등에 털이 나면 징그럽다는 의견도 퍼져 있다. 그러니 그가 자신의 체모를 어떻게 관리하는지는 고스란히 그 남자에게 달려있음을 인지하자. 5.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사용하는 남자들도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런 사실을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피부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지 않거나, 화장하는 것이 남자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의 남자들이 메이크업을 한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답다. 6. 체모가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가 남성성을 상징한다고 생각하는 이 사고방식은 참으로 이상하지 않을 수 없지만 어떤 남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어린 아이가 용돈을 모아 산 자전거를 자랑스러워 하듯, 그도 몇 달을 걸려 기른 수염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다.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 9Grooming Secrets Guys Won’t Tell You ‘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