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서울 패션위크 동안에

2018 F/W 패션 주간에 벌어진 재미있는 이슈들

BYESQUIRE2018.03.27

1. 한국에 상륙한 홍콩 리미티드 에디션

청담 한스타일에서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스토어는 스위스에서 영감받은 디자인과 DHL 라인의 일부로 구성됐다.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한 구매 리스트와 디스플레이를 가장한 뒤죽박죽 놓여있던 다량의 간식들이 압권!

[embed]https://youtu.be/Wx-2EYXft7Y

2. 찰스 제프리의 방한

영국 패션협회가 선정한 뉴 젠 디자이너 찰스 제프리가 한국에 왔다. 매치스패션닷컴과 함께 ‘젠더’라는 주제를 유동적으로 재해석한 ‘러버 보이’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서울을 찾은 것! 프라이빗 디너로 진행된 방한 이벤트는 고의적 부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드렁크 테일러링을 안무로 재해석한 현대 무용가 안은미의 유쾌한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3. 톰그레이하운드의 10주년 생일 파티!

2008년부터 위트와 유머를 무기로 고유의 색을 꾸려온 톰그레이하운드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생일 파티를 계획했다. 그리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페이스 커넥션, 지미 루스, 레스 아티스트, 디 에디터, 마커스 루퍼, 튀 에몽 트레져, 바네사 아리자가가 나섰다. 브랜드의 시그너처 마크를 토대로 완성된 개성 있는 선물들과 ‘톰 10주년 캡슐 컬렉션’은 3월부터 전국 브랜드 매장과 더한섬닷컴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시리우스, 기준

4. 뉴 캣워크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벗어나 그들만의 은밀한 공간을 꾸린 브랜드가 눈에 띄게 늘었다. 포시즌스 호텔에서 리씨(re-see) 형태로 조용한 프라이빗 미팅을 진행한 더 시리우스, 웨어 하우스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 SJYP, 대중과 함께 즐기는 팝업 쇼를 선보인 기준(Kijun), 컬렉션을 앞두고 있는 김서룡까지, 더욱 신랄하게 자기만의 색을 더한 이색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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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최 원희
  • 사진|기준& 인스타그램& 더시리우스& 매치스패션& 톰그레이하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