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 치어리더 열전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드디어 기다리던 2018 프로야구가 개막했다. 프로야구가 개막해서 좋은 거다. 진짜다. | 야구,프로야구,기아타이거즈,삼성라이온즈,치어리더

서현숙과거에 치어리더 3대장은 박기량, 김연정, 이수진으로 꼽혔고 이들은 각종 방송과 광고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현재 인기가 가장 높은 치어리더라면 신 치어리더 3대장 중 첫손으로 꼽히는 서현숙이다. 가장 핫한 치어리더답게 춤, 외모, 끼 빠지는 면 없이 출중하다. 야구장에선 금발의 단발 머리라고 하면 서현숙을 떠올릴 만큼 유명한 그녀. 최근, 붙임 머리를 통해 긴 금발 생머리로 변신했다. 뭘해도 잘 어울린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팀 소속. 안지현신 치어리더 3대장의 한 축인 안지현은 설현을 닮은 외모로 많은 야구팬들을 입덕시켰다. 고등학교 때부터 치어리더를 시작해 여고생 치어리더로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적이 있고, 꾸준한 요가 수련을 통해 뒤태 여신이란 별명도 있다. 올해 초, 그녀가 표지 모델로 나온 모 남성지는 역대 최단기간 품절을 기록했고 해당 잡지 출판 및 유통 관계자들 역시 그녀의 가공할 만한 인기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그 이전의 기록은 시노자키 아이였다나 뭐라나. 넥센 히어로즈 소속. 이나경신 치어리더 3대장의 마지막 주자 이나경은 연예인 닮은꼴이 많은 치어리더로도 손꼽힌다. 얼굴 뿐 아니라 콜라병 몸매 때문에 치어리더계의 신민아로 유명해졌지만, 최근 모습을 보면 카라 시절의 구하라도 언뜻 엿보인다. 치아가 훤히 보일 만큼 활짝 웃는 웃음이 트레이드 마크. 두산은 과거에 나라를 구한건지 이나경 역시 서현숙과 마찬가지로 두산 베어스 소속이다. 조연주청순한 매력이 엿보이는 조연주는 올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팀에 입단한 새내기다. 아이린을 닮은 외모 덕에 남초 사이트에선 폭발적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몇 년 뒤, 치어리더 ‘신신’ 3대장을 뽑는다면 가장 첫번째로 손꼽히지 않을까 싶다.(근데 가혹하게도 꼭 3대장이어만 하는가.)이하은치어리더 중에서 서구적인 외모와 시원시원한 몸매의 소유자를 찾는 건 쉽지만 이하은처럼 귀엽고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치어리더는 흔치 않을 것. 동작, 표정 하나하나마다 귀여움이 가득 묻어나기 때문에 삼촌팬들을 몰고 다니기로 유명하다. 연예인 닮은꼴이 아이유와 하연수인 만큼 가냘픈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춤출 때만큼은 누구보다 활력 넘치는 파워걸 이하은. 모르긴 몰라도 한화 역시 두산이 전생에 나라를 구할 때 같이 구했나 보다. 이하은 역시 조연주와 마찬가지로 한화 이글스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