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타이를 맨다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타이를 꼭 엄격한 슈트의 부속품으로 생각할 필... | 타이

타이를 꼭 엄격한 슈트의 부속품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셔츠와 재킷, 타이의 조합을 식단표처럼 짜놓을 필요도 없다. 멀쩡한 슈트 한 벌 없어도 일단 둘러매고 본다. 1990년대, 아빠 옷, 뎀나 바잘리아, 마틴 로즈, 부조화와 아이러니가 팽배해 있는 요즘의 방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