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모자를 쓴다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피부도 스타일도 모두 지켜주니까.

무더운 날씨에는 최소한의 옷을 걸치는 것이 상책이다. 티셔츠, 반바지, 그리고 편한 신발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런 차림은 밋밋하게 보일 수 있다. 심심치 않은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모자를 더해보자. 여름철 모자는 단순히 스타일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외선으로부터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기 까지 하니 말이다. 요즘 같은 불볕 더위에 쓰기 좋은 모자 10개를 모았다.

 

Everlane

Baseball Cap

2만원대

여름에 야구모자만큼 믿을 만한 건 없다. 밝은 블루 컬러는 스타일리쉬한 선택이 될 것.

 

 

Champion

Classic Script Baseball Cap

2만원대

절제된 색상의 클래식한 야구모자. ‘쿨’하기로 유명한 브랜드이니 말해 뭐할까.

 

 

BY PARRA

Volley Cap

3만원대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깨지 않을 정도의 팝한 컬러감을 추가해보자. 요즘은 핑크 입은 남자가 대세라던데?

 

 

47

Dodgers Neon Cap

3만원대

여름 옷장에 꼭 있어야할 네온 컬러의 캡

 

 

Tommy Jeans

Sailing Cap

5만원대

타미힐피거는 90년대 올드스쿨을 제대로 재현해냈다.

 

 

Carhartt

Work in Progress Anderson Bucket Hat

7만원대

프린팅 된 칼하트 버킷햇은 과거 사랑받았던 클래식의 업데이트된 버전.

 

 

Stussy

Terry Cloth Cap

7만원대

테리 클로스는 타월을 만들 때 자주 쓰이는 직물이다. 패브릭소재의 재발견을 보여준 스투시의 캡.

 

 

Ciele Athletics x Tracksmith

LRCap

5만원대

스트릿 감성이 물씬 나는 LR의 캠프캡. 또한 실제 런닝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니 어떤 여름 액티비티와도 잘 어울리겠다.

 

 

Ebbetts Field Flannels

Brooklyn Bushwicks Ball Cap

5만원대

이벳필드는 언제나 편히 손이 가는 아이템으로 어떤 야외 활동에도 이상적이다. 특히나 이런 레드포인트는 심플한 룩에 매치했을 때 실패할 확률이 적다.

 

 

Borsalino

Straw Panama Hat

35만원대

해변으로 간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건 수영복, 선글라스, 그리고 파나마햇 하나.

(물론 타월과 티셔츠 한 장 정도도 챙겨야하겠지만)

 

본 기사는 에스콰이어 US 웹사이트 ‘The Best Hats to Wear All Summer 2018’ 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피부도 스타일도 모두 지켜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