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명장면 2편 | 에스콰이어코리아
CULTURE

부산국제영화제 명장면 2편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입은 남자 배우들.

ESQUIRE BY ESQUIRE 2018.10.12

                  김남길

김남길은 제이백 쿠튀르의 실크 헤링본 턱시도를 선택해서 한껏 멋을 부렸다. 2017년엔 여배우 문근영이 드레스 대신 제이백 쿠튀르의 턱시도를 선택했다.

                  권율

권율은 교과서적인 턱시도 차림을 선보였다. 새틴 라이닝이 있는 바지까지 정석대로다. 배우 권율의 연기처럼 말이다.

                  류이호

대만을 대표하는 배우 류이호는 폭이 넓은 숄 칼라 턱시도를 선택했다. 톤다운 칼러를 선택한 것도 눈에 띈다. 다소 얌전한 스타일이 마치 이번 부국제에선 도드라지기보단 어울리고 싶어하는 듯 하다.

                  김의성

단정한 블랙 턱시도에 화이트 보타이로 포인트만 줬다. 멋있게 나이 들어가는 배우는 이렇게 스타일에서도 힘을 줄 때와 뺄 때를 안다.

                  김다현

배우 김다현은 하늘빛의 코듀로이 슈트에 푸른 보타이라는 색다른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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