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명장면 4편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외모로 열일 중인 남자 배우는?

                  현빈

딱 봐도 현빈은 턱시도를 입을 줄 아는 남자다. 오묘한 블랙 재킷으로 아주 살짝 멋을 부렸다. 여기에 새틴 소재의 피크드 라펠로 젊고 날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알맞은 크기의 보타이는 기본이다.

                  장동건

장동건은 더 이상 가볍게 멋을 부리지 않는다. 멋을 부리지 않아도 멋있어야 하는 나이가 됐다는걸 알고 있는게 틀림없다. 품격 있는 장동건의 턱시도 스타일이 그 증거다.

                  조우진

드디어 조우진이 부산에 왔다. 에스콰이어와 함께 연습했던데로 제네시스에서 내려 깔끔하게 레드카펫 위에 착지했다. 조우진이 선택한 숄 칼라 턱시도는 흔히 예식용이다. 새신랑 조우진의 결혼식은 10월 14일이다.

                  남주혁

남주혁이 차분한 노치드 라펠에 작디작은 보타이의 턱시도 스타일로 레드카펫에 나타날 줄은 몰랐다. 라이징 스타의 겸손함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외모로 열일 중인 남자 배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