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부츠를 위한 시간 | 에스콰이어코리아
STYLE

웨스턴 부츠를 위한 시간

방탕해지고 싶을 때.

ESQUIRE BY ESQUIRE 2018.10.16

웨스턴 부츠, 코트, 바지 모두 가격 미정 캘빈클라인 205W 39NYC.

어느 동네에서 제일 힙하다는 스트리트 브랜드, 이분법적 잣대를 탈피한 기괴한 옷, 몇 시즌째 유행하는 스포티한 스타일이 문득 지겨워지는 날에는 좀 다른 걸 생각한다. 빈번하게 눈에 띄지 않지만 아주 생경하지도 않은 것. 섹슈얼한 이방인의 기질을 품은 것. 그럴 때마다, 급기야 무릎에 땀이 맺히던 계절에도 웨스턴 부츠가 생각났다면 과장일까? 이 계절이 반가운 몇 가지 이유 중 하나는 웨스턴 부츠를 신고 활보해도 산뜻할 수 있어서. 다만 이 부츠를 신을 때 다른 것들은 좀 담백했으면 좋겠다. 콘크리트 정글에서 정말 로데오를 할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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