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클라바? 복면이 곧 트렌드!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발라클라바 하나만 있으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 | 구찌,FASHION,패션,GUCCI,스타일

마미손이 곧 트렌드? 절대 벗지 않는다는 마미손의 복면이 트렌드가 되었다. 이것도 그의 큰 계획 중 하나였을까? 18 FW 런웨이의 키 아이템은 머리와 얼굴을 완전히 덮어씌워 눈만 보이는 방한용 모자 발라클라바다. 구찌에서는 화려한 컬러와 주얼리 장식을 매치한 발라클라바를, 캘빈클라인은 직접 뜨개질을 한 듯 빈티지한 발라클라바와 도톰한 소재를 사용한 톰브라운과 아스트리드 안데르센 등 올겨울 한파에도 끄떡없는 아이템이 여기저기서 등장한 것이다. 처음에는 “저걸 어떻게 쓰지?” 하던 아이템이 런웨이에 등장하니 너도나도 따라하고 싶은 패션 아이템으로 둔갑해버렸다. 카니예 웨스트, 카라 델레바인, 비욘세, 배드 버니, 키스 스탠필드까지 셀럽들도 쓰기 시작한 발라클라바이지만 고를 때 주의할 점이 있다. 목을 조일 듯 텐션이 없는 답답한 소재는 피하고, 눈과 입만 보이는 디자인보다는 캘빈클라인처럼 얼굴을 적당히 드러내는 디자인을 선택할 것. 얼굴을 일부러 가리기 위한 복면이 아닌 추위를 피하기 위한 데일리 룩 아이템으로 발라클라바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