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꼭 들어야할 노래들 '김봄소리' '루디멘탈' '체인스모커스'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봄이 지나기 전, 꼭 들어야할 앨범을 모았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니 취향따라 골라볼 것. | Music,음악,클래식,음반,앨범

FAURÉ• DEBUSSY• SZYMANOWSKI• CHOPINRAFAŁ BLECHACZ • BOMSORO KIM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와 차이콥스키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경력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실내악 이중주 앨범. 포레, 드뷔시, 시마노프스키의 소나타와 쇼팽의 녹턴이 청명하게 울리는 건반음과 섬세하게 떨리는 현음으로 수려하게 어우러진다.TOAST TO OUR DIFFERENCESRUDIMENTAL영국 출신의 드럼 앤드 베이스 밴드 루디멘탈의 세 번째 정규 앨범. 앤 마리, 제스 글린, 리타 오라, 톰 워커, 메이저 레이저 등 현재 영국 음악 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했다. 디럭스 에디션에 수록된 16개의 넘버는 저마다 개성 있는 리듬감을 품고 있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한결같이 댄서블한 흥을 권한다.SICK BOYTHE CHAINSMOKERS팝적인 재능과 감각으로 EDM 장르의 슈퍼스타로 거듭난 체인스모커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한 싱글 넘버 10곡을 한데 모은 이 앨범은 체인스모커스가 지난 1년간 수확한 결실의 기록과 같다. 기계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내면적인 고백과 사적인 성찰 혹은 삶의 허무를 노래하는 체인스모커스의 넘버들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러니 그 자체다. /글_민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