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화도 봄맞이를' 올봄 유행하는 골프화들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전문가들이 작정하고 만든 새 계절을 위한 골프화 4. | 아디다스,나이키,풋조이,골프,골프화

NEW COMERSADIDAS GOLF TOUR360 XT/SL아디다스 골프를 상징하는 투어360 라인의 최신 버전. 360랩 기술을 계승해 발을 앞뒤, 좌우로 부드럽게 꼭 감싸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건 아웃솔을 촘촘히 채운 X자 모양의 스파이크리스 디자인. 이 ‘X-트랙션’ 기술 덕분에 접지력이 커지고, 골프화 중앙이 X자 형태로 뒤틀릴 수 있도록 설계해 훨씬 유연하게 스윙할 수 있다. 아디다스가 자랑하는 부스트 쿠셔닝도 투어360 XT/SL의 또 다른 강점. 발바닥 전체를 골고루 받칠 수 있도록 배치한 데다 발꿈치 부분은 더 넓게 개발해 훨씬 편해졌다. 25만원. LECOQ GOLF FIN FLEX BOA SPIKE발 앞부분이 뚫린 U자형 프레임으로 설계해 발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특히 발 앞부분을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스윙 실력 향상에 좋다. 신발 끈 대신 다이얼을 돌려 간편하게 신고 벗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적용했는데, 이 다이얼이 옆면이나 뒤꿈치가 아니라 발등에 있어 조절하기 쉽다. 29만8000원. FOOTJOY PRO/SL BOA스파이크리스 골프화로 풋조이 전 세계 판매율 1위이자 투어 프로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풋조이 프로/SL의 최신 버전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데다 완벽하게 방수 처리한 가죽으로 만들었다. 아웃솔은 풋조이가 공들여 개발한 다층 경량 구조로 설계했는데 이 구조의 핵심은 각 층마다 목적과 기능에 따라 소재를 다르게 구성한 것.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든 입체적으로 기능이 발현된다. 아웃솔에는 돌기를 223개나 넣고 뒤꿈치를 좁게 제작해 발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고정시킨다. 가격 미정. NIKE GOLF AIR MAX 1 G나이키 골프는 로쉬, 플라이니트 레이서, 에어 조던 등 나이키의 역사적인 스니커즈를 골프화로 복각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그 맥을 이은 에어 맥스 1 G는 스트리트의 아이콘인 에어 맥스를 골프에 최적화된 디테일로 업그레이드한 제품. 동글동글한 외형과 에어가 삽입된 통통한 중창, 특유의 색 배합까지 그대로 간직한 채 스파이크리스 고무 아웃솔을 적용했다. 즉 이걸 신고 회사도 가고 백화점도 가고, 괜찮은 레스토랑에 가도 어색하지 않다는 이야기. 물론 당연히 골프화의 본성에도 충실하다. 나이키 골프만의 정교한 기술력으로 스파이크의 크기와 배열을 결정해 스윙할 때 지지력과 안정성을 보강했다. 15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