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4색 골프백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4인 4색, 백도 클럽도 취향이 분명하다. | 나이키,테일러메이드,골프,타이틀리스트,골프백

문경돈(문스골프클럽 대표, KPGA 정회원, PRO)골프 입문 26년 차나의 골프백은 테일러메이드. 흔히 골퍼마다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기 마련. 디자인과 실용성을 우선으로 보고 선택했다. 아무래도 프로다 보니 사용하는 클럽 개수가 많아 일반 골프백보다 더 큰 사이즈의 투어백이 편하다. 장기간 골프 여행을 떠날 때는 좀 더 가볍고 지지대가 장착된 스탠드백으로 교체한다.나의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현역 선수 시절에도 사용했는데 몇 달 전부터 다시 쓰고 있다. 처음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접한 건 20대였던 아시안 투어 때다. 당시 시합장에서 여러 브랜드 클럽을 테스트했는데 디자인과 타격감이 유달리 마음에 들었다. 비거리 역시 가장 많이 나가서 그 클럽을 들고 바로 경기에 출전했고 결과 또한 만족스러웠다.직접 써보니 14살 때부터 지금까지 골프 외길 인생을 걸으며 수없이 많은 클럽을 사용해봤다. 평소 클럽을 고를 때 비거리를 가장 중요시하고 일관성, 디자인, 타구감 순으로 결정한다. 테일러메이드 클럽의 장점은 역시 비거리와 디자인. 투어 프로들 사이에서도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걸로 정평이 나 있다.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되어서 선호하는 편.써보고 싶은 클럽 프로 골퍼라서 많은 다양한 신제품을 접해보고 다른 골퍼들에게 추천도 자주 한다. 그래서 1~2년에 한 번씩은 교체해 쓴다.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클럽은 비거리가 가장 시원하게 가장 멀리 나가 스트레스도 풀리고 스윙의 쾌감도 크다. 선수 생활을 그만둔 현재도 가장 자신 있게 칠 수 있는 클럽이다. 최근 출시된 M5, M6 클럽에 관심을 갖고 테스트 중이다. 권정화(리앤컴 PR 컨설턴트) 골프 입문 1년 차나의 골프백은 빈폴. 첫 골프백이다. 너무 단단하거나, 혹은 힘없이 얇고 부드러운 소재도 싫어서 여러 모델을 둘러보다 마지막으로 선택했다. 사용할수록 수납공간이 많아 편리했다. 올해 하나 더 구매할 계획인데 지금보다 가벼운 소재의 블랙 색상을 찾고 있다. 태그, 패치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골프백으로 스타일링할 예정.나의 클럽은 아이언, 드라이버 등은 젝시오(XXIO) 풀 세트, 퍼터는 피레티(Pirretti)로 입문 이후 쭉 사용하고 있다. 매장에서 추천받고 과감하게 풀 세트로 구매했다. 아직은 구력이 짧은 초보라서 주위에서 이것저것 추천받는 편이다. 다음 클럽은 후보 브랜드를 몇 개 선정해 반드시 시타를 해보고 구입할 생각이다.직접 써보니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입증된 클럽이고, 굉장히 부드럽고 안정적인 스윙을 할 수 있다. 초보 골퍼가 강습받고 라운드를 돌기에 적합하다. 그리고 제대로 된 임팩트 때 나는 타구 소리가 정말 마음에 든다. 어프로치와 퍼터의 호흡이 잘 맞아서 오랜 기간 고수할 듯하다.써보고 싶은 클럽 얼마 전 미즈노와 야마하 아이언을 사용했는데 느낌이 남달랐다. 다음 클럽 구입 예정 후보로 점찍어두었다. PRGR과 캘러웨이도 관심이 많은데 앞으로는 풀 세트보다 나의 골프 구력에 잘 맞는 아이템을 별도로 구매하고 싶다. 드라이버와 퍼터 커버에 관심이 많아서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장식하고 싶어 예쁜 걸 찾고 있는 중.이가람(가람 필라테스 스튜디오 대표)골프 입문 4년 차지만 구력은 2~3년 차나의 골프백은 나이키. 클럽 무게도 만만치 않은데 백까지 더하면 라운드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칠 수 있어 디자인만큼 무게를 따져보고 초경량 백을 골랐다.나의 클럽은 아이언은 캘러웨이, 드라이버는 젝시오, 우드는 핑을 쓰고 있다. 드라이버는 골프 입문 초창기, 우드는 1년 전에 새로 구입했다. 아이언은 최근 교체했는데 내가 키가 크고 스윙에 파워가 있는 편이라 무게가 적당한 클럽을 써야 거리와 임팩트에 효과적일 것 같아서였다. 캘러웨이 로그는 젊은 층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클럽이라고 들었다. 클럽을 구입할 때 특별한 기준은 없지만 조언을 많이 구하고 시타를 통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고른다. 연령대별로 많이 사용하거나 혹은 피하는 클럽이 어떤 것인지도 알아본다.직접 써보니 핑의 우드는 마음에 쏙 든다. 임팩트 때 소리가 아주 청량해서 들을 때마다 기분 좋다. 다른 드라이버를 써본 경험이 없어 비교는 어렵지만 지금 쓰는 제품이 조금 아쉬운 편이다. 더 무거운 드라이버를 사용했어도 잘 맞았을 것 같다. 아이언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견고한 제품력, 즉 가성비가 좋아서 마음에 든다. 그리고 최근 첫 버디 기념으로 카카오프렌즈 인형을 받아 퍼터 커버에 달아놓았다. 늦은 편이지만 볼 때마다 즐겁다.써보고 싶은 클럽 앞으로 유틸리티와 퍼터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브랜드는 오딧세이와 테일러메이드. 처음 골프에 입문할 때 지인의 아이언을 받아서 중고 클럽을 사용했다. 처음에는 골프에 익숙해질 때까지, 다음에는 지금 클럽이 손에 익을 때까지 사용하라는 조언을 들어서 신제품을 자주 구입하진 않는 편이다. 진일훈(음악을 사랑하는 회사원)골프 입문 8년 차나의 골프백은 타이틀리스트. 가볍고, 블랙 컬러이고, 안정적으로 잘 세워둘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나의 클럽은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 TS2(2019년),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세트 AP3(2018년), 보키 웨지 SM7(2018년), 스코티 카메론 퍼터 California Monterey(2012년). 대다수 아마추어 골퍼의 바람은 사실상 불가능할지라도 투어 프로처럼 되고 싶은 것이라 생각하는데, 타이틀리스트의 클럽은 브랜드 이미지도, 퍼포먼스도 딱 그 마음을 충족시키는 제품이라 선택했다.직접 써보니 전문가에게 전문 장비로 피팅을 받은 후에 선택한다. 스윙 분석만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보다 개인적인 취향, 감성적인 부분도 반영되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컨디션에 따라 불안정한 나의 스윙을 단단하게, 일관적으로 지지해준다는 느낌을 라운드 때마다 실감한다. 그리고 골프백과 클럽은 장비의 성격이 강해서 일본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에서 구입한 퍼터 커버와 퍼팅 디스크, 아이엠조운의 초록색 사과 모양 백참으로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더했다. 백참은 원래 여성 핸드백용인데 필드에도 잘 어울리고 주위의 반응도 좋았다.써보고 싶은 클럽 2년 주기로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편이지만, 퍼터는 손에 익은 것이 편해서 가장 오래 사용한 것을 가지고 다닌다. 프로들도 퍼터를 가장 오래 사용하는데 타이거 우즈 역시 1995년 스코티 카메론 뉴포트2를 여전히 쓰고 있다. 다만 투어 프로들이 사용하는 서클티 퍼터는 꼭 하나 소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