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의 사생활 | 에스콰이어코리아
STYLE

동식물의 사생활

01 DIOR MEN 화사한 꽃무늬...

ESQUIRE BY ESQUIRE 2019.04.17

01

DIOR MEN

화사한 꽃무늬를 회화적으로 그려 넣었다. 테크니컬 캔버스로 만든 고고한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 미정 디올 맨.

 

 

02

RICK OWENS

밍크 털로 만든 외눈박이 토끼 파우치. 기괴함이 도사리는 릭 오웬스식 유머. 298만원 릭 오웬스.

 

 

03

HERMÈS

달빛에 비친 암사자의 형상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했다. 밤의 낭만과 관능이 공존하는 비치 타월. 가격 미정 에르메스.

 

 

04

GIVENCHY

지방시의 빈티지한 4G 로고와 만개한 꽃의 형상을 조형적으로 장식했다. 가격 미정 지방시.

 

 

05

VALENTINO GARAVANI

무결한 송아지 가죽에 비즈로 촘촘하게 호랑이 형상을 장식했다. 쿠튀르적 벨트 백. 226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06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해바라기의 형상을 생생하게 구현한 브로치. 밤빛이 내려앉은 듯 고요하다. 가격 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07

POLO RALPH LAUREN

전형적인 아이비리그풍의 타탄체크 백팩에 역동적인 호랑이 패치와 분방한 낙서 장식을 넣었다. 29만9000원 폴로 랄프 로렌.

 

 

08

GUCCI

피콕 벨벳 소재에 낭만적인 화환과 붉은색 킹스네이크 자수로 장식한 호화로운 쿠션. 174만원

구찌.

 

 

09

PRADA

갖가지 만개한 꽃으로 쾌활하게 뒤덮였다. 날씬한 실루엣의 모크 터틀넥 톱. 가격 미정 프라다.

 

 

10

THOM BROWNE

톰 브라운의 반려견 ‘헥터’에게 영감받은 토트백. 헥터의 특징적인 포인트와 실제 인식표 등을 제법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430만원 톰 브라운.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