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명동 스토어 오픈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개성 있는 아트와 컬러를 담은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명동 중심부에 국내 최대 매장을 오픈했다. 시계를 쌓아 만든 놀이공원처럼 눈길이 닿는 곳마다 볼거리가 가득하다. | 시계,패션,스와치,스와치명동스토어,매장오픈

6월 11일, 복잡한 명동 한복판이 한층 더 소란스러워졌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국내 최대 규모의 명동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지나가던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다. 특히 오픈 당일에는 무료 커피 나눔과 아날로그 감성의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 제품 구매 시 명동 스토어의 시그너처 디자인을 프린트한 에코백 증정 등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다양한 이벤트로 맞이해 큰 호응을 얻었다.총 3층으로 이루어진 스와치 명동 스토어는 시크한 외관과 달리 반전 매력을 품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1층 매장에서는 4백 종 이상의 스와치 모델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시계뿐 아니라 선글라스와 액세서리 등 스와치의 전 라인을 살펴보 고 비교할 수 있어 쇼핑을 한층 즐겁게 만든다. 스와치 명동 스토어는 기존 매장과 완전히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전시로 오감을 만족시킨다. 계산대와 공간을 분리 하는 벽면은 모두 격자무늬 창살을 이용해 전통미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2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1톤짜리 스크루 조형물은 스와치의 아이덴티 티를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설치미술 한 점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조형 물은 스와치의 오토매틱 워치인 ‘SISTEM51’의 51개 부품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벽면 곳곳에 전시된 스와치의 역대 리미티드 에디션과 그래피티 아트 등을 감상 하는 재미 또한 크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구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인기에 힘입어 재고를 확보해놓는 경우도 있으니 직원에게 문의해볼 것. 도쿄 한 정으로 발매된 베이프 컬래버레이션 제품 6종과 명동 에디션은 명동 스토어에서 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서둘러 방문해보자.NEW 세상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을 위한 응원, 스와치 빅볼드47mm 압도적인 크기의 다이얼과 3D 프린트로 입체감을 더한 인덱스까지. 강렬한 존재감의 빅볼드는 남들과 다른 나만의 삶을 개척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스포티 컬렉션이다. 블랙 베이스와 카키 그린 베이스로 각각 세 가지 컬러씩 출시되며, 도트무늬의 러버 밴드와 손목을 착 감싸는 에르고핏은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스와치의 개척 정신을 계승하는 빅볼드 컬렉션은 스와치 전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