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BALANCE
CLEANSER
유·수분 밸런스는 클렌징 단계부터 깨지기 쉽다. 모공은 깊숙이 닦아주고 수분은 빼앗지 않는 제품으로 꼼꼼히 씻는다.
TONER
클렌징의 완성은 토너. 남아 있는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꿔주는 제품이 좋다.
MOISTURIZER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바짝 마른 피부엔 유분 생성을 막아주고 보습력은 탁월한 제품을 고른다.
CREAM
모이스처라이저로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을 때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크림을 덧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