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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루이 까르띠에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의 대명사.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의 핑크 골드 케이스가 완벽한 비율을 이룬다.
33.7x29.81mm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1500만원대 까르띠에. 스웨터 가격 미정 휴고보스.
OMEGA
드 빌 트레저
옐로 골드 케이스와 아이보리색 돔형 에나멜 다이얼의 조화가 훌륭하다. 또 전통적 모델에 최첨단 무브먼트를 적용했다.
40mm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1880만원 오메가. 스웨터 가격 미정 에르메스.
ORIS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과거의 상징적인 파일럿 워치를 부활시켰다. 빅 크라운과 코인 에지 베젤, 포인터 핸드, 다이얼 색상과 가죽 스트랩 등이 무척 빈티지하다.
40mm 오토매틱 무브먼트 180만원 오리스. 스웨터 가격 미정 아미.
TIFFANY&Co.
스퀘어 2-핸드
1920년대에 등장한 티파니 시계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정사각형 케이스와 실버 푸드레 넘버 인덱스가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27x27mm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가격 미정 티파니. 스웨터 가격 미정 프라다.
JAEGER LECOULTRE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짙은 자주색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의 조화가 강렬하고 대담하다.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자리하고 있다.
45.6x27.4mm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가격 미정 예거 르쿨트르. 스웨터 가격 미정 폴로 랄프 로렌.
PANERAI
라디오미르 GMT
빛이 반사되지 않는 높은 밀도의 녹색 다이얼은 밀리터리 시계적 정체성을 나타낸다. 9시 방향에서는 세컨드 타임 존, 낮과 밤을 표시한다.
45mm 오토매틱 무브먼트 1300만원대 파네라이. 스웨터 150만원대 로로피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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