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와 잭슨 왕의 특별한 컬렉션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펜디와 잭슨 왕이 만나 특별한 캡슐 컬렉션이 탄생했다. | 펜디,FENDI,브랜드,펜디 맨,잭슨왕

펜디와 잭슨 왕이 만났다.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은 톱스타이자 작곡가, 펜디의 앰배서더로도 활동하는 잭슨 왕과 펜디의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함께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만들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잭슨 왕의 세련되고 눈에 띄는 패션 스타일과 펜디의 DNA가 어우러져 패션과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동시대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제품들로 탄생했다. 레디투웨어 제품은 물론 남성 제품으로도 출시된 바게트백, 클러치, 베이스볼 해트, 러닝화와 슬라이드 샌들까지 무척 다양하다. 특히 우아한 검은색과 벨벳, 그리고 제품 전체에 혹은 제품 곳곳의 밴드 부분에 넣은 FF 로고가 이번 캡슐 컬렉션의 핵심이다. 모든 제품에는 기념적으로 ‘펜디 팀 왕(FENDI Team Wang)’ 로고를 새겼다. 펜디와 잭슨 왕이 함께 만든 캡슐 컬렉션은 전 세계 33곳의 펜디 부티크와 사이트(fendi.cn)에서 판매한다.   문의 02-514-0652     Talk With Jackson Wang  당신에게 펜디는 어떤 의미인가요? 그 자체로도 엄청난 브랜드지만 제게 펜디는 우리만의 트렌드, 우리만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비전 그 자체예요. 우리는 우리만의 스타일을 고집하죠.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아요. 우리는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계속 도전하니까요.   이번 캡슐 컬렉션의 영감은 무엇이었나요? 방금 말했듯이 이번 캡슐 컬렉션은 우리만의 트렌드를 만들려는 저의 비전에서 시작됐어요. 실비아와 저는 뭔가 새로운 걸 만들어내려고 했죠. 갑자기 펜디에서 단 한 번도 벨벳을 테마로 한 컬렉션을 발표한 적이 없다는 것이 떠올랐어요. 그렇다면 처음으로 벨벳 컬렉션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너무 요란하지 않게, 심플함을 유지하면서 펜디 고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패턴, 디자인, 로고 등에 대해서는 적을수록 좋다는 쪽으로 선택했죠. 그래서 탄생한 캡슐 컬렉션이 펜디 최초의 벨벳 컬렉션입니다. 온통 검은색뿐인 벨벳 컬렉션!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와 함께 디자인 작업을 해본 소감은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 어떤 제약도 없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굉장히 감동받았고 고마웠죠. 제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 생각을 맘껏 얘기하고 실현하도록 도와줬어요.     컬렉션에 잭슨 왕의 개성은 얼마나 반영되었나요? 캡슐 전체가 바로 저예요! 제가 매일 입을 법한 옷들이죠. 일단 전부 검은색이에요. 절대 요란하지 않죠. 여기에 다른 색의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조합해도 전체 룩이나 컬렉션 전체 이미지를 해치지 않고 잘 어우러지고요. 이게 바로 저예요.     그중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어떤 건가요? ‘전부 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실 모든 제품이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비슷하거든요. 패턴도 그렇고 벨벳이라는 소재도 마찬가지죠. 소재가 같고 패턴도 같지만 디자인이 다를 뿐이에요. 샌들이 있고 트랙 슈트도 있고 턱시도 슈트도 있고 티셔츠도 있죠. 바게트백과 클러치도요. 많은 걸 준비했어요. 저는 이 모든 제품이 전부 다 마음에 들어요.   그렇다면 진정한 펜디 맨은 누구일까요? 저요. 제가 바로 펜디 맨이라고 말하고 싶어요.